한눈에 보기

산림청은 올해 내장산 절정을 11월 4일, 한라산을 11월 6일로 예측했습니다. 민간 기상업체 웨더아이는 남부 지방 절정을 11월 5~13일로 봤습니다.
| 산(지역) | 이런 점이 좋아요 |
|---|---|
| 지리산 피아골(구례) | 붉게 물드는 계곡, 완만한 계곡길 |
| 강천산(순창) | 계곡 산책로와 현수교, 아이와 걷기 좋음 |
| 월출산(영암) | 바위 능선과 구름다리 |
| 무등산(광주) | 도심에서 가까운 큰 산, 정상부 주상절리 |
| 두륜산(해남) | 육지 남쪽 끝 산, 케이블카 |
| 내장산·백암산 | 절 가는 길 단풍, ‘단풍 드는 절 가는 길’ 글 참고 |
구례 지리산 피아골

‘직전단풍’은 지리산 10경으로 꼽힙니다. 연곡사를 지나 직전마을부터 단풍 숲이 시작되고, 계곡을 따라 오르막이 완만합니다.

직전마을에서 표고막터까지 30분 정도, 표고막터에서 삼홍소까지 약 1km 구간이 가장 붉습니다.
- 출발 직전마을(연곡사 위쪽)
- 짧게 직전마을 → 표고막터 → 삼홍소 왕복
- 축제 피아골 단풍축제(2025년은 11월 1~2일), 구례군 공지 확인
- 주의 축제 주말 도로·주차 정체, 계곡 바위 미끄럼
순창 강천산

계곡을 따라 평탄한 산책로가 이어져 가족 단풍 나들이로 많이 찾습니다. 높이 걸린 현수교에서 계곡 단풍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가볍게 병풍폭포 → 강천사 → 구장군폭포(4km, 약 2시간)
- 산행 강천사 → 현수교 → 왕자봉(5km, 약 2~3시간)
- 출발 순창터미널에서 강천산군립공원행 버스
- 주의 단풍철 주말 주차장 혼잡
영암 월출산
들판 위로 갑자기 솟은 바위산입니다. 단풍은 바위 사이 골짜기에 들고, 구름다리를 건너며 능선을 내려다보는 맛이 있습니다.
- 코스 천황사 → 구름다리 → 천황봉(6.6km, 약 4~5시간)
- 다른 길 도갑사 → 억새밭 → 천황봉(9.5km, 약 5~6시간)
- 주의 가파른 철계단과 바위 구간, 장갑 준비
광주 무등산

광주 도심 버스로 들머리까지 갈 수 있는 해발 1,187m의 큰 산입니다. 증심사 계곡 쪽 단풍이 좋고, 정상부 서석대에서는 돌기둥 모양의 주상절리를 봅니다.
- 코스 증심사 → 중머리재 → 서석대(7km, 약 4시간)
- 다른 길 원효사 → 늦재 → 서석대(8km, 약 4~5시간)
- 주의 정상부는 산 아래보다 훨씬 춥고 바람이 셈
해남 두륜산

한반도 남쪽 끝 해남의 산이라 단풍이 늦게까지 남습니다. 대흥사로 들어가는 숲길이 단풍 명소이고, 케이블카로 고계봉에 오르면 다도해가 보입니다.

- 가볍게 케이블카로 고계봉 전망대
- 산행 대흥사 → 북미륵암 → 가련봉(6km, 약 3~4시간)
- 출발 해남터미널에서 대흥사 방면 버스
- 주의 바위 능선 구간, 케이블카 운행 시간 확인
출발 전 확인

남부 산은 멀어서 당일치기면 이동만 왕복 6~8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하루 묵거나, 가까운 두 곳을 묶어 일정을 짜면 덜 지칩니다.
- 해 11월은 오후 5시 30분 전후 일몰, 하산은 3시 전후 시작
- 묶기 피아골+화엄사, 강천산+내장산·백양사, 월출산+두륜산
- 통제 가을 산불조심기간 일부 탐방로 통제
- 확인 출발 전 기상청 단풍 현황과 지자체 축제·교통 공지
자주 묻는 질문
남부 지방 단풍은 언제 절정인가요?
산림청은 올해 내장산 절정을 11월 4일, 한라산을 11월 6일로 예측했고, 웨더아이는 남부 지방 절정을 11월 5~13일로 내다봤습니다. 해남 두륜산처럼 남쪽 끝에 있는 산은 11월 중순까지 단풍이 남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남부 단풍 산은 어디인가요?
강천산은 계곡을 따라 평탄한 산책로가 있어 가족 나들이로 좋습니다. 피아골도 직전마을에서 삼홍소까지는 경사가 완만합니다. 두륜산은 케이블카로 전망대에 오를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나요?
수도권에서는 이동만 왕복 6~8시간이 걸릴 수 있어 짧은 코스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묵으면 이른 아침 단풍을 보고 혼잡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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